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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, 복지용구라는 이름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보조기구를 구매하거나 빌릴 수 있는 정부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지원금은 항목별 한도가 정해져 있어, 제대로 알아야 100% 활용 가능합니다.
1. 복지용구 지원금이란?
복지용구 지원금은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,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돕는 제품을 구매·대여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구매형과 대여형이 있으며, 연간 최대 지원 한도는 160만 원(본인 부담금 15% 또는 6~9% 적용)입니다.
2. 항목별 지원 한도
- 구매품목 – 안전손잡이, 미끄럼 방지 매트, 간이변기, 요양용 침대 등 (연간 최대 160만 원 한도)
- 대여품목 – 전동침대, 휠체어, 특수욕조, 이동변기 등 (월 단위 대여료 지원)
- 소모품 – 기저귀, 방수시트 등 (월 지원금 한도 내)
3. 실제 사례로 보는 활용법
사례 ① – 75세 김 어르신은 2등급을 받고 전동침대와 안전손잡이를 신청했습니다. 전동침대는 월 2만 원(본인 부담 3천 원)으로 대여했고, 안전손잡이는 8만 원 전액 지원받아 설치했습니다.
사례 ② – 80세 박 어르신은 미끄럼 방지 매트(3만 원)와 특수욕조(월 1만 5천 원 대여)를 이용했습니다. 덕분에 목욕 시 넘어질 위험이 줄어 건강 상태가 안정되었습니다.
4. 신청 절차
- 장기요양등급 판정(1~5등급, 인지지원등급)
-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장기요양센터 상담
- 복지용구 급여 품목 결정 및 견적서 발급
- 승인 후 구매·대여 진행
- 제품 설치·사용 후 본인 부담금 납부
5. 신청 시 주의사항
- 지원금은 ‘연간 한도’가 있으므로 필요한 품목을 먼저 계획하세요.
- 대여 품목은 매달 사용료를 지원받지만, 중도 해지 시 반납해야 합니다.
- 구매 후 사후 환급 방식은 반드시 사전에 공단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.
마무리 정리
복지용구 지원금은 고령자에게 꼭 필요한 생활 보조기구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 항목별 한도와 절차를 잘 이해하면,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고 필요한 만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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